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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준연, 60m까지 HD로 보는 'CCTV' 개발..중기에 기술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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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선엔지니어링 작성일15-06-03 18:27 조회95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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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시·열적외선·이동추적 카메라 등 일체형.."야간·악천후 사람식별 가능"
영상감시전문기업에 기술이전 실시

     
[이데일리 이승현 기자] 한국표준과학연구원은 소속 연구진이 최대 60m 거리까지 고화질(HD)급으로 보여주는 최첨단 CCTV를 개발, 중소기업에 기술이전을 했다고 2일 밝혔다.

현재 전국 CCTV의 70%는 HD 전단계인 표준화질(SD)로 운영된다. 얼굴확인 가능 감시거리의 경우 감시화각 45도에서 SD CCTV는 2.7m, 풀 HD CCTV는 7.2m에 그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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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준연이 개발한 CCTV는 가시 카메라와 열적외선 카메라, 이동추적 카메라 등이 일체형으로 구성됐다. 가시 카메라는 고정된 상태로 최대 거리 60m까지 모습을 HD급 화질로 보여준다. 

이어 열적외선 카메라로 표적을 정하면 이동추적 카메라를 통해 얼굴확인이 가능한 해상도(90*90 픽셀)까지 자동으로 줌인해 기록한다. 여기서 최대 60m 떨어진 사람의 얼굴 정보도 스틸영상으로 저장한다. 

표준연, 60m까지 HD로 보는 `CCTV` 개발..중기에 기술이전
한국표준과학연구원이 개발한 일체형 CCTV.
이 CCTV는 인체 온도(섭씨 34~37도)를 바탕으로 거리별 온도특성과 야간과 안개, 우천 등 특이환경에서의 영향을 분석해 실제 사람 여부 판단의 정확성을 95%까지 높였다. 특히 표적인물이 순간적으로 머리를 숙이거나 뒤를 돌아봐도 얼굴 정면이 보일 때까지 계속 이동경로를 추적하며 촬영한다고 연구팀은 강조했다.  

아울러 데이터처리와 저장, 전송 등을 수행하는 메인 컴퓨터를 탑재해 보안상황이 발생하면 데이터와 알람신호 등을 종합통제실로 자동 전송한다. 

연구팀은 시스템기술을 영상감시전문기업인 한선엔지니어링㈜(대표 이도진)에 이전했다. 기술이전 계약금액은 총 3억원이며, 일본 등에서의 특허 등록이 완료되는 대로 추가계약도 진행할 예정이다.  

표준연, 60m까지 HD로 보는 `CCTV` 개발..중기에 기술이전
한국표준과학연구원이 개발한 일체형 CCTV의 줌인으로 40m 떨어진 사람의 얼굴을 확대한 모습.
연구개발을 주도한 표준연 보안인지기술연구단의 최만용 책임연구원은 “ 본 기술은 기존 CCTV의 문제점들을 개선해 야간과 악천후, 원거리에서 사람을 식별할 수 있는 데다 한번에 다수의 얼굴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보안감시기술”이라며 “이번 기술이전을 신속한 제품화로 연결시키겠다”고 말했다. 

이번 연구는 국가과학기술연구회의 국가사회적 문제해결형 연구과제로 수행한 것이다.

표준연, 60m까지 HD로 보는 `CCTV` 개발..중기에 기술이전
2일 대전 대덕의 한국표준과학연구원 본원에서 표준연 연구진이 개발한 일체형 CCTV 기술을 영상감시전문기업인 ‘한선엔지니어링(주)’에 이전하는 계약식을 체결하고 사진포즈를 취하고 있다. 표준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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