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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m 거리서 얼굴 확인 가능한 첨단 CCTV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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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선엔지니어링 작성일15-06-03 18:29 조회83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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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m 거리서 얼굴 확인 가능한 첨단 CCTV 개발play

<앵커 멘트>

요즘 도로나 골목 구석구석 설치돼 있는 방범 CCTV가 범죄 용의자를 잡는 데 중요한 단서가 되지만 화질이 떨어지는 경우 별 도움이 되지 못합니다.

국내 연구진이 5~60미터 떨어진 거리에서도 얼굴을 선명하게 찍어내는 신개념 CCTV를 개발해 선보였습니다.

서병립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지난해 12월, 인천에서 발생한 한 살인사건의 CCTV 화면입니다.

범인이 시신이 든 여행가방을 끌고다니는 장면이 포착됐지만, 화질이 떨어져 신원 파악에는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국내 연구진이 이런 화질 문제를 획기적으로 개선한 첨단 CCTV를 내놓았습니다.

열적외선 카메라와 이동추적 카메라가 추가된 첨단 CCTV는 사람의 몸에서 나는 열을 감지해 사람을 찾아내고 추적해서 얼굴을 촬영합니다.

이번에 개발한 CCTV는 기존 CCTV보다 감시 영역이 넓어 최대 60미터 떨어져 있는 사람의 얼굴도 식별이 가능합니다.

10미터만 떨어져 있어도 얼굴을 알아볼 수 없는 HD급 CCTV와는 확실히 다릅니다.

<인터뷰> "열적외선 카메라로 인체의 열을 감지해 사람을 검출하고 얼굴을 선명하게 포착하는 특징이 있습니다."

게다가, 넓은 촬영 화각을 이용해 여러 인물들의 얼굴 정보를 동시에 파악할 수도 있습니다.

<인터뷰> "60미터 거리에서 95%의 정확도로 얼굴 식별이 가능하기 때문에 공항이나 지하철 등에 범죄자를 감지하는데 도움이..."

이같은 첨단 CCTV가 보편화되면 범죄 예방이나 사건 해결에 결정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KBS 뉴스 서병립입니다.

서병립기자(realist@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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